GN 바디닥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시즌 마지막 수도권 대회인 ‘덕신EPC·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 공식 협찬을 진행한다.
 

24일부터 나흘간 경기 용인의 88CC 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펼쳐지는 덕신EPC·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은 총상금 1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상금 규모가 2억원 증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장타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방신실(255.95야드), 윤이나(254.03야드), 이동은(253.54야드), 황유민(252.91야드), 배소현(252.54야드) 등 탑 랭커가 총출동 한다. 
 

대회 입장권 구매자들에게는 100% 당첨 확률의 스크래치 복권이 제공된다. 기능성 베개, 손목시계, 선글라스, 스킨케어 세트, 스윙연습기, 골프볼, 골프장갑 등을 매일 선물한다.
 

또,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GN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를 증정한다. 
 

GN 바디닥터 관계자는 “가을축제의 현장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 드리고자 대회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 최종일 대회 시상식 직후 갤러리 대상 경품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N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는 전신 순환관리와 뷰티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해 온 가족 건강과 미용을 책임지는 올인원 헬스케어 디바이스다.